검색결과 리스트
글
4대강 사업을 속도전으로 하는 것은 자연에 대한 도전이다. 국토 훼손은 심각한 문제다. 그렇게 서두르면 안된다. 1년 늦게하면 어떠냐.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예결특위 위원장을 할 때 4대강 시범사업의 계획서와 심지어 설계도까지 받아서 체크를 했다. 그런데 예결위 위원장을 떠난 후에 보니까 그때 봤던 사업 내용과는 다르게 진행됐다. 계획도 많이 바뀐 것이다.
4대강 사업은 법적인 절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설계도 제대로 된 것인지 체크도 안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법을 지키지 않는데, 누구에게 법을 지키라고 할 수 있나. 정부가 기어코 일을 마음대로 해버린 것이다.
-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주간경향 916호(2011.3.15), p16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