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전체에 해당되는 글 879건
- 2012/04/30 그 애와 왜 사귀는 거냐고?
- 2012/04/14 최고의 복수는 행복해지는 것이다.
- 2012/04/10 4월 11일이 되기 전에 보면 좋은 동영상 총정리
- 2012/03/29 세넨툰치: 커스 오브 더 알프스 (2010)
- 2012/03/28 바꾸면 즉시 건강을 향상 시킬 15가지 것들
- 2012/03/25 신뢰,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의 공통점
- 2012/03/18 굿- 바이, 슈어 SE115m+ 이어폰
- 2012/03/03 염치를 모르는 세상
- 2012/03/03 '기소청탁' 사건의 아주 건조한 시나리오 - 진중권
- 2012/03/02 2011년, 소득분위 10분위별 가구당 소득
- 2012/02/26 언스토퍼블(Unstoppable, 2010)
- 2012/02/18 러브, 웨딩, 메리지
- 2012/02/18 현재 이 시간이 전부다 - 김기덕
- 2012/02/14 스페인으로 떠난 그 아이는 행복해졌을까
- 2012/02/12 이별 택시
- 2012/01/31 분노는 문제를 제대로 다룰 수 없다 - 버트란드 러셀
- 2012/01/29 다행이라는 말 - 천양희
- 2012/01/23 콜 오브 듀티4 : 모던 워페어
- 2012/01/20 정말 공선옥 작가가 삭제 의뢰를 한 것일까
- 2012/01/14 선관위, 한나라당에 분노하다
- 2012/01/13 거기 나즈막한 돌이라도 하나 있다면 - 심보선
- 2012/01/12 모바일 상품권, 미지급액 88억, 대책 마련해
- 2012/01/08 ありがとう(고마워) -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 2011/12/09 여성 흥분제는 맹물로 나타났다
- 2011/11/28 린치 당한 공권력? 어디서 많이 봤던 풍경인데?
- 2011/11/25 분명히 아키하바라에 에반게리온 전문점이 생겼다 들었습니다?
- 2011/11/09 안부 - 프리스타일
- 2011/11/02 럭키 스트라이크
- 2011/11/02 하고 싶은 고전 게임 목록
- 2011/10/21 가치 있는 삶이란
글
"내가 그 애와 왜 사귀는 지 궁금하다고?"
"응. 솔직히 잘 어울린다는 느낌은 안들어."
"글쎄, 뭐라고 해야하나..."
"그냥 생각나는데로"
녀석이 조금 고민하더니, 입을 열었다.
"...그러니까말야. 뇌를 씻는 기분이랄까. 그런 것 있잖아, 머리 뚜껑을 열어서, 뇌를 꺼낸 다음에 하이타이로 박박 씻어내는 기분."
"그게 무슨 소리야?"
"보통은 그렇게들 반응해."
"응?"
"내가 말하면, 다들 얼굴을 찌푸리거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거나, 지루하다는 표정을 지어"
"그게 왜?"
"...그런데, 그 애는 그냥, 웃어줘"
알 것 같았다.
2010년 12월 24일에 쓴 글을, 정리하면서 지금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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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넨툰치. 아침부터 이런 영화를 무자막으로 보다니, 내가 미쳤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의외로 여운이 짙게 남는다.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스릴러. 인간은 그리 예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줄거리는 이 글(링크)를 참조.
* 어째서 그 여자애는 그리 힘이 좋았을까? 송아지 가죽을 벗겨내는 것도, 사람 가죽을 벗겨내는 것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을 텐데. .. 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 봄.
* 그 아이에겐, 껍질만이, 보이는 것만이 그 사람의 전부였구나... 하는 생각도. 하긴, 인간과의 관계맺음이 어떤 것인지, 그 아이가 알 수 있었을까.
* 포스터의 그림 하나 하나가, 영화를 보고 나면 다르게 다가온다. 무섭다.
글
한번에 너무 많이 변경할 필요 없이, 간단히 챙겨도 건강이 향상되는 습관들.
먹는 습관 바꾸기
- 점심 식사 전에 과일을 먹어라
- 자동 판매기와는 바이바이
- 일주일에 하룻밤은 채식을
- 빵은 통밀빵으로
- 우유를 무지방 우유로 바꿔라
- 책상에 항상 물병을 놓자
- 마시던 커피의 절반을 허브차로 (카페인 섭취 제한)
- 커피샵에서 라떼나 초콜릿 음료 피하기(칼로리 제한)
- 일주일에 술자리는 3번 이하로(최소 4일은 쉬자)
- 탄산 음료 대신 물을 마시자
- 매일 점심 시간마다 20분씩 걷기
- 출근길 일부를 걷는 것으로 바꾸기
-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운동하기
- 일요일 오후에 활동적인 일을 하자(수영, 등산 등)
- TV 광고 시간에 운동을(틈틈이 언제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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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얼마 전 EBS 도중하차 논란에 휘말렸던 도올 김용옥이 현재의 한국 정치를 ‘무기탄(無忌憚)의 정치’라 표현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거리낌이 없는 정치, 말 그대로 공적 마인드가 없는 정치라는 뜻이다.
무기탄의 정치가 횡행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중용>을 빌린 도올의 통찰이 흥미롭다. 국민의 마음에 깊은 분열의 골을 파놓을 뿐 아니라 공적 마인드의 상실로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염치’를 모르게 된다는 것이다.
- 팔푼이 짓 하는 이유, 김은남
요즘 세상이 싫은 이유. 염치를 모르는 사람들. 모든 사람이 죽어도 나하나만 잘 살면 된다는 그 몰염치함에 대한.
글
한편, ‘굳이 이 사건을 폭로했어야 하냐’는 물음엔 가치관에 따라 다른 대답이 나올 수 있다. (1) 판사가 자신의 부인에 관해 검사에게 전화를 했다는 것 자체가 커다란 스캔들이다. 사법정의를 이는 공익적 관점에서 충분히 폭로할 가치가 있으나, (2) 인사 불이익을 당한 것도 아닌데 미리 사건을 공개함으로써 취재원을 난처한 처지로 몰아넣을 필요가 있었는지는 한번 따져볼 만한 일이다. 당신은 어느 쪽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일부 언론에서는 박은정 검사의 허락도 없이 성급하게 이 사건을 “양심선언”으로 규정했다. 물론 백혜련 전 검사의 말대로, 박 검사의 성품상 꼭 해야 할 상황이었다면 기꺼이 양심선언을 했을 분이지만, 그것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가능성의 영역. 그 성급한 규정이 혹시 어떤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을 하고 싶은 욕망의 산물이 아니었는지 살필 일이다. 언론의 임무는 권선징악의 소설을 쓰는 데에 있지 않다.
‘세상’은 흑백이 아니라 일련의 회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실’에는 늘 여기저기에 구멍이 나 있다. 그러니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며,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판단하기란 어렵다. 그럴 때에 세상을 명확히 선악(아군과 적군)으로 갈라주고, 구멍 난 사실들의 틈을 허구로 메워 전체상을 보여주는 매체에 대중이 열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아마 나꼼수라는 매체가 가진 매력이자 장점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론 어떤가?
아군은 내 생각만큼 착하지 않고, 적군은 내 상상만큼 악하지 않다. 현실은 매끄럽게 이어지는 서사가 아니라 여기저기 구멍이 난 파편적 보도다. 팩션으로 전달되는 폭로 중에서 ‘사실’은 보도로 믿고, ‘허구’는 오락으로 즐길 일. 사실과 허구가 뒤섞인 ‘팩션’을 통째로 사실로 받아들이라 강요할 필요는 없다. 폭로의 과잉이 주는 스트레스 못지않게 피곤한 것이 바로 사실과 허구의 지위가 뒤바뀐 이상한 나라의 주민으로 사는 일이다.
역시, 진중권 선생님에겐 트위터보다는 블로그가 훨씬 더 어울린다. 하지만 나꼼수는 어차피 돌격대. 돌격대에게 뭔 말을 한들, 돌격대를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뭔 말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래서 가끔, 나꼼수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깔린 욕망이 읽힐때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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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입부에 노동자들의 모습이 보이길래, 인디 영화인가? 하면서 봤는데... 메이저 영화였다. 주연이 무려 덴젤 워싱턴.
소재는 어쩌다가 기관사 없이 출발하게 된 무인 열차. 뻔한 줄거리로 이어지지만, 이런 소재로 영화가 만들어질 수도 있구나-에는 조금 감탄. 싣고 있던 화물이 폭팔물이란 설정 하나로, 자연스럽게 영화 전체에 긴장을 주고 있다.
...기차를 표현하는 씬들은, 헐리우드 영화답게 대박.
생각보다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면 실망한다. 아무 생각없이 접하는 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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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나쁘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 결혼 한 다음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이 특이하달까. ...라지만, 이런 것도 의외로 많긴 하지. 깔끔하다. 전형적이다. 그냥 볼만하다. 유대인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은 조금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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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스페인으로 떠난 친구가 있다. 말렸는데, 기어코 가고 말았다. 스페인에서 MBA를 따고, 그곳에서 직장을 알아보겠다고 했다. 그 아이에게 이런 저런 수치를 얘기하며 설명했지만, 그런 설명이 잘 먹힐리가 만무할터.
오늘 그동안 보려고 미뤄뒀던 KBS 신년기획 「위기의 남유럽을 가다」 1, 2, 3부를 봤다. 핵심은 말하지 않고 현상만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짐작은 할 수 있었다.
파산시켜야할 기업을 파산시키지 못하고, 결국 그 빚을 대신 떠안은 국가. 방만한 국가 운영. 부패한 사업가들과 정치가들. 가진 자에게만 더 돈이 돌아가는 구조.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돈놀이, 또는 먹기 쉬운 과실만을 먹으려는 기업들.
너무 많은 빚은 결국 다른 나라의 원조를 불러오고, 그 원조는 그 원조를 하는 국가들의 기업의 이익에 맞는, 정확하게는 그 돈을 빌려준 나라들에게 돈을 갚기 위해, 가혹한 구조조정을 강요한다.
... 이것저것 말하지만, 하나만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바로 IMF 이전 한국이다. 큰 틀에서는 거의 같다.
거기서 스페인이 나왔다. 역시 상황은 나빴다. 그 나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다시 다른 나라로 옮겨간다. 주로 같은 언어를 쓰는 나라나, 같은 대륙이다. 그 나라에서 대학을 나온 이들도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영상을 보다, 다시 친구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 아이가 끝까지 고집을 굽히지 않은 것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는 이 나라가 싫었기 때문이다.
... 그 아이가, 헛 꿈을 꾸지 않고 있었다고는 말하지 않겠다.
어쨌든 자신이 처한 엄혹함을 떠나, 결국 또다른 엄혹한 세상으로 가버리고 말았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그 미래가 어떻게 될 줄은 아무도 모른다. 그래도 떠난 아이가 생각한 만큼 만만하지는 결코 않을 것이다.
인간이 사는 곳에는 어딜가도 천국이 없다. 그래도 빌어본다. 부디, 행운이 함께하기를.
글
쌀쌀한 바람이 불던 그 곳. 화창한 햇살이 내리쬐던, 어느 겨울의 대학로. 아저씨는 어느 곳으로 가는지 묻지도 않고 차를 움직이고, 담배를 꺼내는 내 손은 덜덜덜 떨고 있었다. 눈물은 나지 않았다. 그냥 덜덜덜 떨었을 뿐이다. 하얀 연기가, 차가운 바람을 따라 하늘로 흩어졌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났을까. 톰 트라우버트의 블루스를 들으며 압구정 지하철역 계단을 올라가는데, 갑자기 눈 앞에 햇살이 쏟아졌다. 현기증이 났다. 눈을 감았다. 밝은 주황빛이 눈에 아른거렸다. 그제서야 나는, 울 수 있었다.
안녕, 하고 말할 수 있었다.
- 김연우의 이별 택시,를 듣다가 생각나 쓰다.
글
만약 의사가 환자가 아프다고 해서 화를 낸다면 환자를 좀 더 효과적으로 치료하지 못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형법이 범죄자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 있다면 더 효과적이지 못하다.
범죄자는 심리학적, 교육적, 사회학적, 경제적인 면에서 어떤 문제점을 드러낸다. 맹목적인 분노 상태에서는 이 어려운 문제를 제대로 다룰 수 없다. 체벌을 지지하는 모든 주장은 과학적 이해가 아니라 분노에서 나온 것이다
- 버트란드 러셀. 1932.9.7 On corporal punishment (via 임대성)
감정은 우리가 어떤 사건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한다. 그러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선, 때론 감정을 버리고 사건을 객관화 시켜서 바라봐야 한다.
글
글
태어나 처음 잡아본 FPS는... 울펜스타인3D와 DOOM. DOOM2, 듀크뉴켐3D...를 제외하면, '레인보우6'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동생이 워낙 즐겼던 게임이기에 몇 번 잡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3D 멀미로 인해 몇번 못하고 헛구역질을 해댔다.
그 이후로는 FPS 게임은 멀리하다가(..퀘이크 씨리즈 조차 안했다.) 우연히 다시 잡았던 것이 PS2로 나온 SOCOM. 음성 명령에 관심 있어서 샀다가, 의외로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 깼다. 그 이후 SOCOM2, PSP용 SOCOM 1, 2... 를 잡으며 FPS에 대한 나쁜 감정을 씻어냈고..(이젠 3D 멀미를 하지 않는다!) PSP용 레지스탕스...를 거쳤다가... 드디어 오늘, 작년에 샀던 콜 오브 듀티4 : 모던 워페어를 플레이.
...그런데 이거, 재밌다. 다른 FPS 보다도 훨씬 더 재미있다. 내 자신이 영화속 한 가운데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이랄까. 연출력도 뛰어나고, 게임 플레이 자체가 긴박감 넘치면서 계속 빨려들게 만든다.
덕분에 스테이지 2까지만 깨고 일단 멈췄다. 잡았다간 하루 종일 하게 될 것 같아서... 와우. 올 한 해동안 재미있게 즐길 것이 생겼다.
글
이 동영상은 지난 2009년 1월 30일, 국회 헌정 기념관에서 열린 "뉴타운, 재개발 주민의 눈물, 민주당에 외친다" 토론회에서 공선옥 작가가 말한 내용을 녹화한 것이다. (링크)
거의 3년만에 갑자기, 왜 동영상을 삭제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공선옥 작가가 직접 요청했는지도 의문이고, 공개된 자리에서 행해진 연설을 녹화한 것이 초상권 침해가 될 수 있는 지도 의문이다.
일단 다음에 메일을 보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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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DDOS 공격 관련 한나라당 자료제출 요청에 관하여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DDOS 공격과 관련하여 한나라당에서 중앙선관위에 자료제출을 요청하여 왔다.
이는 참으로 적반하장이라 아니할 수 없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로 헌법기관에 대하여 사이버 테러를 자행한 사람들이 과연 어느 정당과 관련이 있는지 우리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검찰의 수사결과 사회 일각에서 제기하였던 선관위 직원의 내부연루설이나 서버연동 차단 등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라 할 수 있는 정당에서 피해자의 입장에 있는 선관위에 사과는커녕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국민정서상 납득하기 어렵다.
법률상 아무런 권한이 없는 정당이 과연 무슨 수단과 방법을 통하여 실체적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지, 또 그 결과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께서 얼마나 신뢰할지도 의문이다.
특히, 헌법상 독립기관으로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중앙선관위에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헌법질서를 존중해야 하는 공당의 태도가 아니라고 본다.
이미 국회에서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DDOS 공격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안이 발의되었으므로, 그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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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상품권 현황
- 모바일 상품권 주요 사업자
: SK플래닛(SK M&C) “기프티콘”, KT(KT엠하우스) "기프티쇼“, LGU+ ”기프트유“ -
- 모바일 상품권 매출액(거래액 기준)
: ’08년~’11년 상반기까지의 누적 거래액은 1,416억 원* (’08년) 103억 원→(’09년) 311억 원→(’10년) 594억 원→(’11년 상반기) 408억 원* ’08년~’11년 상반기 기간 동안 유효기간이 지났으나 환불되지 않고 남은 미지급액은 약 88억 원
■ 모바일 상품권으로 인해 드러난 문제점 및 그 대책
- 사용자가 사용기간 미인지로 인해 제때 사용못하는 사례가 많음
: 사용자에게 잔여사용기간 안내 메세지 발송 예정. 모바일 상품권 수신자에게 유효기간 한 달 전, 1주일 전 2회에 걸쳐 잔여 사용기간을 안내하고 있는 기프티콘(SK플래닛)처럼 기프티쇼(KT)는 ’12년 1월 중, 기프트유(LGU+)는 ’12년 2월부터 안내 메시지를 2회 송부토록 개선할 예정.- 유효기간 만료된 상품권의 환불 절차 안내: 잔여 사용기간 안내에도 불구하고 미교환된 상품권의 경우, 유효기간 만료 시점으로부터 1주일 내 미사용 내역 및 환불절차를 안내하는 메시지를 송부토록 개선.※ (기프티쇼) ’12.1월 중, (기프티콘) ’12.2월, (기프트유) ’12.3월부터 적용 예정
- 환불제도에 대한 이용자 고지 강화
: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의 온라인 홈페이지상 환불 절차를 별도 고지*(LGU+ ‘12.1월 중, KT ’12.2월~)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이용자의 환불제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편리하게 환불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
* 기프티콘의 경우 온라인 홈페이지(www.gifticon.com)상 환불제도 및 절차 안내 중
- 유효기간을 연장한 쿠폰 재발행
: 이외에도 이용자가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기간을 연장하여 사용할 것을 고객센터에 요청할 경우 유효기간을 연장한 쿠폰을 재발행하여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LGU+, ‘12.3월~). 이미 시행 중인 기프티쇼(KT), 기프티콘(SK플래닛)의 경우 이용약관에 관련 내용을 명확히 반영할 예정.
* 유효기간이 경과된 이후, 고객센터에 요청 시 기간을 연장한 쿠폰을 재발행하여 사용하게 하거나 환불 처리함(동일 상품에 대해 동일한 유효기간(60일)을 새롭게 부여한 쿠폰을 재발행, 단 제휴사가 해당 상품의 공급을 중단한 경우 환불 처리)- 금액형 모바일 상품권의 잔액 환불 및 유효기간 확대
‘파리바게뜨 1만원 교환권’과 같이 해당 제휴사에서 정해진 금액 내 범용적으로 상품교환이 가능한 금액형 상품권이 점차 증가하면서 잔액 미환불 및 획일적인 유효기간(60일) 적용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금액형 상품권의 잔액 환불 및 유효기간 확대를 위해서는 제휴사(및 가맹점)의 판매 시스템 개선이 필수적으로, ‘12.3월까지 모바일 상품권 사업자와 제휴사간 협의에 따른 계약 변경, 제휴사의 판매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한 개선 기간을 부여하되 ’12.4월부터는 잔액 환불 및 유효기간 확대가 되지 않는 제휴사의 금액형 상품권은 판매를 잠정 중단함.
■ 기타
기업이 자사 고객에 대한 이벤트 등 마케팅 목적으로 대량으로 구매하여 발송하는 상품권(“B2B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환불 대상이 아니나, 이용자가 이를 오인할 수 있으므로 B2B 상품권 발송 시 “환불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문구를 포함하여 안내하도록 개선할 예정.
글
고마워-라고 전하고 싶어서 너를 바라보지만맞잡은 오른손은 누구보다도 상냥하게
봐, 이 목소리를 받아들이고 있어.
눈부신 아침에 쓴웃음을 지으며 네가 창문을 여네
예고없이 찾아든 미래가 시작을 가르쳐줘서
다시 항상 가던 거리로 나가.
굴곡진 대로 쌓아올려왔던 두사람의 아련한 날들은흩어지는 빛을 소중하게 모아
지금, 반짝이고 있어.
너의 꿈이 언제부터인가 두사람의 꿈으로 바뀌어 있어오늘도 언젠가는 소중한 추억푸른 하늘도 울 것처럼 흐린 하늘도 활짝 개도록
고마워-라고 전하고 싶어서 너를 가만히 바라보지만맞잡은 오른손이 그대로 마음을
서투르게 전하고있어.
언제까지라도 그저,
언제까지라도 너와 함께 웃고싶으니까믿었던 이 길을 확인해 가도록,
이제, 천천히 걸어서가자.
다투었던 날도 울었던 날도 제각기 색을 꽃피워
새하얀 마음에 그린 미래를
아직 채워가고 있어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
누군가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그렇게 현재를 조금씩 반복하며
기쁨도 슬픔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생각을 함께한 것에 행복을, 너와 찾아갈 수 있다면
흔한 일마저 반짝이게 될거야
자, 그 목소리에 다가가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서소중한 손을, 너와 함께하는 지금부터를
나는 믿고 있으니까
고맙다는 말을 지금, 너에게 전할테니까맞잡은 오른손은 누구보다 부드럽게
봐, 이 목소리를 받아들이고 있어
- 요한형 페북보다 끄적. 그대로 옮겨오려다 조금 낯선 느낌이 들어서, 손보다.
글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서울의 대표 재래시장인 광장시장과 남대문시장에서 불법유통 전문의약품인 비아그라, 시알리스, 여성흥분제를 판매한 19개 업소에서 총 24건을 적발해 「약사법」 위반으로 19명 전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판매중인 전문의약품을 현장에서 모두 유상 수거했으며, 수거한 의약품의 성분을 여성흥분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발기부전치료제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성분 검사 결과, 여성 흥분제는 ... 아무런 성분이 없는 맹물로 나타났다. (출처)
뭔가 굉장히 웃기면서도 ... 어이없는 기사. 맹물을 병당 만원씩에 사서라도 뭘 해보겠다는 사람들은 대체 뭘까-
글
몰랐는데, 신문들은 아침부터 난리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 풍경, 어디서 좀 많이 봤다.
2008년, 당시 정운천 농림부 장관도 갑자기 시위대와 대화를 하겠다며 나타나, 한바탕 쑈를 벌였었지.
그런데, 사실 이 사건의 원조는 이거다.
여론을 한방에 돌려버린 사건. 이때 이후로 이런 플레이는... 은근히 단골 메뉴가 됐다.
이런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림이다- 그 자리에 왜 갔는 지 이유는 상관없고, 다루지도 않는다. 시위대 한 가운데로 경찰서장이 왜 걸어들어갔는지,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
1. 그런데 어쩌나, 이번 사건은, 이런 그림이 안나와서-
2. 그나저나 사진 기자들은 어찌 알고 다들 저 자리에 가 있었데?
글
글
내가 미워도 내가 싫어도 / 웃으며 추억해주겠니
내가 미워도 내가 싫어도 / 웃으며 기억해줘
사람들은 참 이상하지. 그냥 안녕-하면 끝나는 일을, 꼭 돌려말하고, 핑계대고, 아닌 척 하려고 한다. 상처주기 싫어서-라고 변명한다.
그냥 당신이, 책임지기 싫은 것 뿐이면서-
나는 잘못한 것이 없어-라고 말하고 싶은 것 뿐이면서.
글
글
젤다의 전설
슈퍼마리오 카트
N64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
PS
파이널 판타지 7
PS3, XBOX360, PC
하프라이프2
포탈
GTA : 바이스 시티
레드 데드 리뎀션
매스 이펙트
LA 느와르
바이오 쇼크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2
폴아웃3
* 스터프 코리아 2011년 11월호에 실린 베스트 50 게임을 참고해 작성하다.
글
나는 젊은 시절부터 다음과 같이 생각해왔다. '인간은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뭔가 공헌하기 위해 존재한다. 친절한 말을 건넨다든지, 미소로 사람을 대한다든지 하는 사소한 일이라도 좋다. 주위에서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고 기억해주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 사람이 살아가는 가치가 있다.' (156p)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장은주 옮김 '인생에 대한 예의 - 힘들다고 인생을 함부로 하지 마라' 중에서 (비즈니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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