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잡아본 FPS는... 울펜스타인3D와 DOOM. DOOM2, 듀크뉴켐3D...를 제외하면, '레인보우6'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동생이 워낙 즐겼던 게임이기에 몇 번 잡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3D 멀미로 인해 몇번 못하고 헛구역질을 해댔다.

그 이후로는 FPS 게임은 멀리하다가(..퀘이크 씨리즈 조차 안했다.) 우연히 다시 잡았던 것이 PS2로 나온 SOCOM. 음성 명령에 관심 있어서 샀다가, 의외로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 깼다. 그 이후 SOCOM2, PSP용 SOCOM 1, 2... 를 잡으며 FPS에 대한 나쁜 감정을 씻어냈고..(이젠 3D 멀미를 하지 않는다!) PSP용 레지스탕스...를 거쳤다가... 드디어 오늘, 작년에 샀던 콜 오브 듀티4 : 모던 워페어를 플레이.

...그런데 이거, 재밌다. 다른 FPS 보다도 훨씬 더 재미있다. 내 자신이 영화속 한 가운데에 들어가 있는 듯한 기분이랄까. 연출력도 뛰어나고, 게임 플레이 자체가 긴박감 넘치면서 계속 빨려들게 만든다.

덕분에 스테이지 2까지만 깨고 일단 멈췄다. 잡았다간 하루 종일 하게 될 것 같아서... 와우. 올 한 해동안 재미있게 즐길 것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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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다음에서 메일을 한 통 받았다. 한마디로, 예전에 올린 영상을 삭제했다는 것.


이 동영상은 지난 2009년 1월 30일, 국회 헌정 기념관에서 열린 "뉴타운, 재개발 주민의 눈물, 민주당에 외친다" 토론회에서 공선옥 작가가 말한 내용을 녹화한 것이다. (링크

거의 3년만에 갑자기, 왜 동영상을 삭제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공선옥 작가가 직접 요청했는지도 의문이고, 공개된 자리에서 행해진 연설을 녹화한 것이 초상권 침해가 될 수 있는 지도 의문이다.

일단 다음에 메일을 보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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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DDOS 공격 관련 한나라당 자료제출 요청에 관하여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DDOS 공격과 관련하여 한나라당에서 중앙선관위에 자료제출을 요청하여 왔다.

이는 참으로 적반하장이라 아니할 수 없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로 헌법기관에 대하여 사이버 테러를 자행한 사람들이 과연 어느 정당과 관련이 있는지 우리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검찰의 수사결과 사회 일각에서 제기하였던 선관위 직원의 내부연루설이나 서버연동 차단 등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라 할 수 있는 정당에서 피해자의 입장에 있는 선관위에 사과는커녕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국민정서상 납득하기 어렵다.

법률상 아무런 권한이 없는 정당이 과연 무슨 수단과 방법을 통하여 실체적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지, 또 그 결과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께서 얼마나 신뢰할지도 의문이다.

특히, 헌법상 독립기관으로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중앙선관위에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헌법질서를 존중해야 하는 공당의 태도가 아니라고 본다.

이미 국회에서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DDOS 공격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안이 발의되었으므로, 그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중앙선관위는 DDOS 공격과 관련한 한나라당의 자료제출 협조요청에 일절 응하지 않을 방침임을 분명히 밝힌다.

출처_선거관리위원회 보도자료(링크)

 아무래도, 선관위, 엄청나게 화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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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방통위 보도자료에 나온 뉴스입니다. 앞으로 이통사 모바일 상품권 환불 제도 개선안을 마련한다고 하네요(출처).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모바일 상품권 현황

- 모바일 상품권 주요 사업자
: SK플래닛(SK M&C) “기프티콘”, KT(KT엠하우스) "기프티쇼“, LGU+ ”기프트유“ -

- 모바일 상품권 매출액(거래액 기준)
: ’08년~’11년 상반기까지의 누적 거래액은 1,416억 원 
* (’08년) 103억 원→(’09년) 311억 원→(’10년) 594억 원→(’11년 상반기) 408억 원 
  
* ’08년~’11년 상반기 기간 동안 유효기간이 지났으나 환불되지 않고 남은 미지급액은 약 88억 원

■ 모바일 상품권으로 인해 드러난 문제점 및 그 대책

- 사용자가 사용기간 미인지로 인해 제때 사용못하는 사례가 많음
: 사용자에게 잔여사용기간 안내 메세지 발송 예정. 모바일 상품권 수신자에게 유효기간 한 달 전, 1주일 전 2회에 걸쳐 잔여 사용기간을 안내하고 있는 기프티콘(SK플래닛)처럼 기프티쇼(KT)는 ’12년 1월 중, 기프트유(LGU+)는 ’12년 2월부터 안내 메시지를 2회 송부토록 개선할 예정.
 
- 유효기간 만료된 상품권의 환불 절차 안내 
: 잔여 사용기간 안내에도 불구하고 미교환된 상품권의 경우, 유효기간 만료 시점으로부터 1주일 내 미사용 내역 및 환불절차를 안내하는 메시지를 송부토록 개선. 
※ (기프티쇼) ’12.1월 중, (기프티콘) ’12.2월, (기프트유) ’12.3월부터 적용 예정 

- 환불제도에 대한 이용자 고지 강화 

: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의 온라인 홈페이지상 환불 절차를 별도 고지*(LGU+ ‘12.1월 중, KT ’12.2월~)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이용자의 환불제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편리하게 환불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
* 기프티콘의 경우 온라인 홈페이지(www.gifticon.com)상 환불제도 및 절차 안내 중 

- 유효기간을 연장한 쿠폰 재발행 

: 이외에도 이용자가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기간을 연장하여 사용할 것을 고객센터에 요청할 경우 유효기간을 연장한 쿠폰을 재발행하여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LGU+, ‘12.3월~). 이미 시행 중인 기프티쇼(KT), 기프티콘(SK플래닛)의 경우 이용약관에 관련 내용을 명확히 반영할 예정.

* 유효기간이 경과된 이후, 고객센터에 요청 시 기간을 연장한 쿠폰을 재발행하여 사용하게 하거나 환불 처리함(동일 상품에 대해 동일한 유효기간(60일)을 새롭게 부여한 쿠폰을 재발행, 단 제휴사가 해당 상품의 공급을 중단한 경우 환불 처리)
 
- 금액형 모바일 상품권의 잔액 환불 및 유효기간 확대 

‘파리바게뜨 1만원 교환권’과 같이 해당 제휴사에서 정해진 금액 내 범용적으로 상품교환이 가능한 금액형 상품권이 점차 증가하면서 잔액 미환불 및 획일적인 유효기간(60일) 적용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
 
금액형 상품권의 잔액 환불 및 유효기간 확대를 위해서는 제휴사(및 가맹점)의 판매 시스템 개선이 필수적으로, ‘12.3월까지 모바일 상품권 사업자와 제휴사간 협의에 따른 계약 변경, 제휴사의 판매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한 개선 기간을 부여하되 ’12.4월부터는 잔액 환불 및 유효기간 확대가 되지 않는 제휴사의 금액형 상품권은 판매를 잠정 중단함.

 
■ 기타 

기업이 자사 고객에 대한 이벤트 등 마케팅 목적으로 대량으로 구매하여 발송하는 상품권(“B2B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환불 대상이 아니나, 이용자가 이를 오인할 수 있으므로 B2B 상품권 발송 시 “환불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문구를 포함하여 안내하도록 개선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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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서울의 대표 재래시장인 광장시장과 남대문시장에서 불법유통 전문의약품인 비아그라, 시알리스, 여성흥분제를 판매한 19개 업소에서 총 24건을 적발해 「약사법」 위반으로 19명 전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판매중인 전문의약품을 현장에서 모두 유상 수거했으며, 수거한 의약품의 성분을 여성흥분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발기부전치료제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성분 검사 결과, 여성 흥분제는 ... 아무런 성분이 없는 맹물로 나타났다. (출처)

뭔가 굉장히 웃기면서도 ... 어이없는 기사. 맹물을 병당 만원씩에 사서라도 뭘 해보겠다는 사람들은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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